모미지 츠키 /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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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5.

그림 모미지 츠키
관련문서
작중 행적 · 능력 ·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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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목차
1. 개요
2. 가족
 2.1. 모미지 베츠리
 2.2. 모미지 유이츠
3. 유에이고등학교
 3.1. 바쿠고 카츠키
 3.2. 미도리야 이즈쿠
 3.3. 우라라카 오챠코
 3.4. 하츠메 메이
 3.5. 파워 로더
4. 히어로
 4.1. 올마이트
 4.2. 엔데버
 4.3. 베스트 지니스트
 4.4. 엣지 쇼트
 



1. 개요


만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비공식 등장인물, 모미지 츠키의 인간관계에 대해 서술한 문서이다.



2. 가족

2.1. 모미지 베츠리


모미지의 아버지

절권도를 30년 이상을 배워 히어로들이나 사람들에게 절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사범의 일을 하고 있다. 모미지가 개성이 없는 무개성인 사실에 좌절을 하며 아이에게 따뜻한 마음보다는 강인하며 강해야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려고 더 엄하게 대한다. 그리하여 모미지와는 사이가 나빠졌으며, 집에도 잘 들어오지 않는다.

아내인 유이츠가 죽은 이후로는 더욱 더 집에 들어가지 않으며, 혼자서 살아야 되는 딸을 방치해두고 그저 그냥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돈만 보내주고 있는다. 사실 딸을 사랑하지만, 일이 바빠 못 가는 것도 있다. 그렇지만 혼자서 생활하는 딸이 걱정이 될 때는 몰래 집을 찾아가 보고 오긴 한다. 그 점은 모미지가 모르고 있는 사실이기도 한다.

개성 ‘사이트’ - 발동계
: 자신이 생각한 물건들을 소환할 수 있다.



2.2. 모미지 유이츠


모미지의 어머니

모미지가 바쿠고 카츠키란 인물을 만나기 직전까지 유일하게 사랑한 사람이다. 모미지에게 인간의 따뜻함을 알게 해주고, 가족의 사랑을 혼자서 충분히 느끼게 해줬다. 원래는 모미지처럼 남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으며, 차가운 성격을 지녔었다. 남편인 모미지 베츠리를 만나 성격을 변했고, 점점 남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자신의 상냥함을 보여주었다.

암의 소식을 선고받고, 딸에게 더욱 더 사랑을 쏟아내고는 몇 개월 뒤 모미지가 중학생 때 돌아가셨다.

개성 ‘데빌’ - 발동계
: 악몽을 볼 수 있으며, 그 악몽에 대한 물건을 소환할 수 있다.



3. 유에이고등학교

3.1. 바쿠고 카츠키


유에이 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다고 나오지만, 둘은 이미 중학생 때 만난 적이 몇 번 있다. 이 사실은 모미지만 알고 있으며, 바쿠고 카츠키는 모르고 있다. 한도 중학교과 오쿠데라 중학교를 다닐 때. 모미지가 무개성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때였다. 그 날은 비가 많이 쏟아졌으며 모미지는 친구들에게 체육 창고에 갇히게 되어 늦게까지 갇혀있다가 경비원이 열어줘서 마침내 나오지만, 이때 엄마인 유이츠가 죽었다는 아버지의 문자를 보고 그저 아무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게 오쿠데라 중학교까지 걸어갔으며 다리가 아파오고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상태에 눈물까지 나 그냥 주저앉아 울고 있을 때, 갑자기 머리에 맞던 비가 안맞게 된다. 비가 그쳤나 하고 고개를 올렸다. 그게 바쿠고 카츠키와의 첫만남이다.

바쿠고 카츠키는 이 기억을 기억하고는 있으나, 이 여자애가 모미지라는 사실을 모른다. 다른 학교이기도 했고, 처음 만난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지는 않아 모미지가 무개성이란 사실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시절 모미지를 보고 꽤나 닮았다고는 생각 했지만 단발의 모미지와 조금은 차분하며 약한 이미지였기 때문이다.

1
바쿠고 : 그렇게 감기가 처 걸리고 싶냐?
모미지 : 뭐야, 이 새끼는..
바쿠고 : 도와주는 사람한테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바쿠고 : 네 녀석, 집 나왔냐?
바쿠고 : 그런 게 아니라면 집이나 가서 질질 짜.
바쿠고 : 괜히 이런 곳에서 질질 짜지 말라고. 거슬리니까.
모미지 : ⋯남이사, 저리 꺼져.

중학교 때 시절, 만나서 나눈 대화.


2

바쿠고 : 어이.
모미지 : ..또 너냐?
바쿠고 : 꼬라지하고는..
바쿠고 : 네 녀석, 집안들어갔냐?
바쿠고 :어디서 그런 상처들을 달고다니냐.
모미지 : 네가 뭔 상관이야.
모미지: 동정이면 필요없어.
바쿠고: 아앙? 안가져갈거면 쳐버리든지!
중학교 때 2번째 만남, 나눈 대화.


그리고 두번째 만남, 이번에는 바쿠고 카츠키가 모미지의 동네로 오루데라 중학교 친구들과 오다가 어디서 익숙한 단발 여자애를 보게 된다. 그 여자가 모미지였고, 얼굴과 다리에는 상처가 있는듯이 보여 바쿠고 카츠키는 자신도 모르게 약을 사다주며 건넸다. 그러한 행동에 자신 조차도 놀라며 그냥 던지듯이 주고 떠났다, 그런 바쿠고 카츠키를 보고 모미지는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3

모미지 : ..뭐야…
바쿠고 : 나와.
바쿠고 : 거기서 약하다는 거 증명하듯 울지말라고.
모미지 : ..뭐?
바쿠고 : ..일단 거기서 나오든지 해야 강해지든 할 거 아니야.
중학교 때 3번째 만남, 나눈 대화.


세번째 만남, 오루데라 친구들과 하교를 같이 하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다시 모미지의 동네로 갔던 날. 중학교에서 어떤 남자애들이 창고에서 나와 히히덕 거리며 모미지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듣게 된다. '역시 무개성이라 그런지, 다루기 쉽다니까?' '나중에는 가두지않고, 따먹어볼까? 어차피 개성쓰면 무서워서 벌벌 떨텐데.' '야, 그건 진짜 경찰에 잡혀가~ㅋㅋ 근데, 모미지 몸매 좋긴함' 이라는 수위높은 발언으로, 바쿠고 카츠키의 심기를 건드린다. 자신도 모르게 개성을 쓰며 '어이, 쓰레기들. 밖에서 그런 말을 할거면 상황과 사람을 잘 골라가면서 말해야지.' 하면서 특유의 무서운 표정을 짓자 도망간다. 그렇게, 창고에 갇혀있는 모미지를 구해주는 게 바쿠고 카츠키 였다. 그는 그냥 창고를 열어주고 가려고 하지만, 모미지가 울고 있어 신경이 쓰인다. 무개성이란 소리를 듣게 되어 신경을 거두고 창고의 문만 열어주고 대화를 조금 나누고는 뒤돌아 자신의 동네로 걸어간다. 걸어가며 계속해서 모미지에 대해서 곱씹으며 아까의 모습을 되새긴다.

그렇게 모미지와 바쿠고 카츠키 둘 다 유에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바쿠고 카츠키는 히어로과 1학년 A반, 모미지는 서포트과 1학년 H반. 둘의 접점은 거의 없었으나, 복도를 지나치는 도중에 모미지가 바쿠고 카츠키를 먼저 알아본다. ‘⋯ 쟤는, 그때.. ’ 무슨 사이라고 아는 척은 안 하고 지나치는데, 바쿠고 카츠키는 모미지를 못 알아채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둘은 서로를 지나쳤다.

모미지는 바쿠고 카츠키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어느 한 소문에 의해 관심이 증오로 바뀌게 된다. ‘무개성 괴롭힌 당사자’ 와 ‘무개성인 당사자’ 의 관계기에 바쿠고 카츠키와는 멀어지게 된다. 복도에 뾰족머리만 봐도 으르렁 거렸으며, 친하지도 않는 사이인데 바쿠고 카츠키는 미간을 찌푸리며 지나간다. ‘저 녀석은 나만 보면 으르렁거리네, 개새끼인가⋯.’ 모미지의 사정을 모르는 바쿠고 카츠키는 점점 짜증이 날 뿐이었다.

그 둘은 점점 서로를 보면 으르렁 거리고 대수였고, 모미지는 바쿠고 카츠키로 인해 으르렁거리는 모습이 많이 포착되자 서포트과의 미친년이라는 소리까지 별명으로 붙이게 된다.바쿠고 카츠키가 서포터 아이템을 말하러 올 때도 일부러 모미지가 없는 시간에 찾아간다는 소리를 듣게 된 모미지는 서포터 작업실에 다크써클이 질때까지 앉아만 있었으며, 그 모습을 본 바쿠고 카츠키는 헛웃음을 쳤다. 그렇게 은근슬쩍 둘이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는 소리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바쿠고 카츠키와 모미지 둘 다 그 소리를 싫어해 하는 애들한테 마다 승질을 냈다. ‘내가 그 새끼랑!?!?!? 미쳤냐?!!?!? 그 소리도 똑같이 하는 둘에 주변에서는 저러다가 정들면 큰일나겠다며 생각했다.

그렇게 체육대회가 시작되고는 서포트과도 나가긴 해 거기서도 둘은 부딪혔다. 물론 모미지는 첫 관문에서 토도로키 쇼토로 인한 탈락, 관중석으로 가서 경기를 지루하게 지켜보지만, 모미지의 눈은 이미 바쿠고 카츠키만을 쫓고 있었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친구들은 우리에게도 열어주지 않은 마음을 바쿠고 카츠키에게 열었다고 생각을 했다. 모미지의 머릿속은 ’저 새끼랑 잘 어울린다니 비슷하다니 싫은데‘ 이러고 있었다.

그렇게 체육대회가 끝났으며, 바쿠고 카츠키가 빌런들에게 납치를 당했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그 성격 나쁘고 체육대회때도 1등을 한 바쿠고 카츠키가 납치, 그나마 친한 하츠메 메이에게 소식을 물어봤고, 모미지가 다른 사람을 궁금해한다는 점에서 화들짝 놀라며 소식을 전달해준다.

무사히 바쿠고 카츠키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속으로 안심하며 자신이 안심한 사실에 놀란다.

그러나, 모미지 역시 카미노구의 현장을 텔레비전의 화면으로 보고 있었다. 올마이트의 은퇴를 보고 마음이 아파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

그렇게 공방실에서 서포터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그에게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지만, 무개성을 괴롭힌 사실을 자각할 때마다 바쿠고 카츠키에 관심을 거두었다. 그렇지만, 그 무관심은 얼마가지 않아 흔들리게 된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눈으로 체육대회 때처럼 유에이 문화제에서 히어로과 1학년 A반 애들의 밴드공연을 보면서 바쿠고 카츠키만을 쫓아보고 있었다는 사실은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뒤로 알게 된다. 바쿠고 카츠키가 밴드의 중심인 드럼을 치는 역할인 모습을 보게 된다.

그때 처음으로 바쿠고 카츠키를 보고 심장이 쿵쿵 거리면서 두근거렸다.

하지만, 모미지는 이 심장박동은 드럼소리가 공연장의 공간을 울려 내게도 느껴지는 심장박동 소리라고 생각했다.



2학년 1학기가 되었고, 전면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때 코스튬의 재질이나 보완을 하츠메 메이를 필두로 서포트과 1학년 H반 아이들이 담당했다. 모미지 또한 그들을 도우며 서포터를 하고는 자신도 더 도움이 됐음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게 된다. 그때 다쳐 돌아온 히어로들을 보며 바쿠고 카츠키의 상태를 먼저 궁금해했지만, 물어보는 질문 자체가 실례일 거라 생각하고 참는다. 그 후로, 하츠메 메이를 필두로 유에이 배리어를 서포터 작업에 집중한다.

어느 날, 서포터 아이템을 가지러 온 우라라카 오챠코에게 바쿠고 카츠키의 근황을 물어보자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사과를 하고서는 잘 지낸다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 그리하여 모미지도 사과를 하기 위해 코스튬 보완할 때 더욱 더 잘 해주며 간식을 챙겨줬다. 자존심이 센 모미지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사과를 했다. 그렇게 거두었던 관심이 다시 생겼으며, 모미지는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눈이 바쿠고 카츠키를 쫓아가는 것을 깨닫고 그 후 우라라카 오챠코에게 물어보려 하지만, 그녀 또한 히어로의 활동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억누르는 것처럼 보여 묻지 않았다. 고민하고 있던 날, 찾아온 사람은 아시도 미나였다. 그녀에게 묻자 좋아하는 마음이 이런 것인지 깨달으며 인정을 한다.

최종결전이 시작되는 날까지는 바쿠고 카츠키에 대한 마음을 편지로 썼다는 사실은 바쿠고 카츠키에게 알리지 않았다. 최종결전의 날이 시작되었고, 모미지는 유에이 배리어 전선을 서포터 했다. 바쿠고 카츠키베스트 지니스트를 중심으로 싸우는 것을 지켜보며 서포터 한다. 바쿠고 카츠키시가라키 토무라에 개성에 당한 모습을 지켜보며 울부짖었다. 처음으로 감정에 솔직해진 모미지에 다른 애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위로를 했다.


image
모미지 : 저 새끼가 왜저래..!
모미지 : 적어도 쟤는 살아야 되잖아..
모미지 : …난 아직 너한테 하고싶은 말이 많단 말이야..

모미지의 독백.

모미지는 전선으로 달려가지만, 다른 반 아이들이 모미지를 나가지 않도록 붙잡는다. 쓰러질 정도로 눈물을 쏟아내는 모미지는 결국 보건실로 옮겨진다.

보건실에 모미지가 누워있는 동안 바쿠고 카츠키를 소생시키려는 엣지 쇼트로 인해 바쿠고 카츠키가 일어나게 된다. 바쿠고 카츠키로 인해 전쟁의 승패가 다시 바꿔지며, 보건실에 있던 모미지가 움찔하며 눈을 살짝 뜨게 된다. 겨우 핸드폰을 들어 상황을 보게 된다. 그렇지만, 그의 활약하는 모습은 보지 못 했다. 그래도 살았다는 소식에 안도의 눈물을 흘리게 되고 미도리야 이즈쿠와 다른 A반 애들로 인해 히어로가 이기게 됐다.

전쟁이 끝나며, 바쿠고 카츠키미도리야 이즈쿠는 병원에 입원했고, 모미지는 병실의 문 앞에서 어슬렁거리다가 그냥 상태도 보지않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바쿠고 카츠키와는 아무런 사이가 이어가지 않은 상태로 지내다가 어느 날 바쿠고 카츠키가 모미지를 찾아와서는 최종결전때의 일을 꺼낸다.

모미지는 아무 사이 아니니 상관하지 말라며 조금은 어색해진 사이가 되었고, 바쿠고 카츠키가 최종결전 이후로 모미지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주위를 어슬렁거렸다. 자꾸 자신때문에 울어서 기절까지 했다는 모미지가 생각이 나 짜증이 나며 신경을 쓰이지만 자존심이 센 그는 그냥 넘어가며 결국은 3학년이 되었다. 몇 달을 지내다가 모미지의 작업실에 찾아간다.

그때 자신의 진심을 얘기했다. '네 녀석이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걸 나보고 어쩌라는 건데' 라는 바쿠고 카츠키의 말에 모미지는 약간의 희망을 품기 시작한다. 그러다 점점 그와의 사이가 좋아졌다. 전과 똑같이 투닥거리긴 했으나, 둘은 전혀 서로에 대해 짜증을 내지 않았다.

둘은 졸업식 때, 바쿠고 카츠키의 어머니인 바쿠고 미츠키로 인해 단 둘이 사진을 찍게 되고. 그 사진을 지갑에 고이 모셔두고 다니는 모미지이다. 바쿠고 카츠키도 마지 못해 그 사진을 버리지 않고 방에 잘 두고 있다. 그 점은 모미지도 알지 못하는 사실이다.

그렇게 둘은 성인이 되며 바쿠고 카츠키는 전에 직장 체험을 했던 베스트 지니스트의 사이드킥을 했고, 모미지는 파워 로더 선생님의 제안으로 유에이 대학교 서포트과에 진학하기로 한다.그러던 날들 중 바빠지기 전에 하자는 A반의 동창회 때 공을 쌓은 하츠메 메이도 부르게 되며, 그녀는 모미지에게 같이 가자는 말을 했다. 그렇게 동창회의 장소인 이자카야 술집에 도착하게 된다. 바쿠고 카츠키는 술을 마시는 내내 옆에 있는 모미지를 신경쓰고 있었다.바쿠고 카츠키의 주량은 소주 3병 정도라고 한다. 모미지는 맥주 한 캔만 마셔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주량에 몇 모금만 마시고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고있었다. 그 모습에 모미지가 거슬려 밖으로 나가 대화를 나누었다.

4

바쿠고 : 네 녀석.. 담배도 필 줄 알았냐.
모미지 : 어, 성인이니까.가끔.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데, 너도 줘?
바쿠고 : 됐다,너나 실컷 피다가빨리 뒤져라

바쿠고 : 왜 다 안피우고 버리냐, 나 때문에⋯
중학교 때 3번째 만남, 나눈 대화.


바쿠고 카츠키와 안부을 전하는 내용의 대화를 나누다가 모미지가 담배를 피우다 말고 입술을 맞추자, 바쿠고 카츠키는 급격하게 뛰는 심장에 미간을 찌푸리며 다시 모미지에게 입술을 맞추고는 모미지의 짐과 자신의 짐을 챙겨 동창회를 벗어났다. 바쿠고 카츠키는 모미지의 손을 잡고 모미지의 집에 데려가 다시 입을 맞추고는 자신의 마음을 술을 빌려 얘기를 했다.'네 녀석, 나랑 이런 짓 해도 되는 거 맞냐?' '응, 나는 전부터.. 너는 괜찮아.' 라는 대화를 나누고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 날, 바쿠고 카츠키가 모미지에게 이불을 덮어주고는 연락 하나와 함께 집을 나선다. '일어나면 연락해라' 그 연락을 보고 츠키는 놀라며, 메세지를 보낸다. '나 어제 네가 데려다준거야..?' 라는 연락에 그는 인상을 찌푸린다. '어, 어제 기억 안나냐?' '...뭔짓 했다면, 죄송합니다...' 라는 반응에 그냥 넘기는 바쿠고 카츠키다.

기억을 하지 못하는 모미지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려 해도 자존심에 못 하는 바쿠고 카츠키에 주변의 친구들인 키리시마 에이지로, 카미나리 덴키,세로 한타는 답답해한다. 그렇게 서로의 향한 마음을 삽질을 이어가고 22살이 되었을 때 진심으로 고백을 한다. 그날은 가을. 단풍잎으로 물들며 달이 빛나는 밤이었고, 모미지 츠키의 이름처럼. 그 둘의 조합이 어울려질 때, 모미지와 바쿠고 카츠키의 사랑이 이어졌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어진 삽질이 끝이나며, 모미지와 바쿠고 카츠키는 고등학생 때처럼. 또는 연인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연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3.2. 미도리야 이즈쿠


유에이 고등학교에서 만났다. 바쿠고 카츠키와는 소꿉친구이다. 같은 무개성이였던 친구로서 모미지에게 잘 해주는 캐릭터이다. 모미지도 미도리야 이즈쿠가 무개성이였다는 사실을 알고서 남들보다는 한없이 잘 해주며, 웃어주는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리하여 바쿠고 카츠키가 이 둘이 붙어있는 상황을 싫어한다.

미도리야 이즈쿠는 모미지에게 무개성일 때의 자신의 이야기도 나눈 적도 있으며, 올마이트에게. 원포올을 받고 나서의 상황도 이야기 했던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로 인해 모미지도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 인물 중 한 명이다.

모미지와는 코스튬 보완하는 부분에서 많이 대화를 나누며 친해지고 서로의 이름을 부른다. ‘이즈쿠군’. ‘모미지쨩’ 이라며 서로를 부르면 바쿠고 카츠키가 둘 사이를 갈라놓으며 으르렁거린다.

실제로 미도리야 이즈쿠는 모미지와 자주 대화해 바쿠고 카츠키의 질투 대상이 된다.

미도리야: 모지미쨩..! 오늘은 하츠메쨩이 없고 혼자네?
모미지 : 어, 이즈쿠군도 오늘은 애들이랑 안 오고..
미도리야: 으응, 이거는 코스튬 보완 부분.. 전에도 잘 해줘서 고마워!
모미지: 아 천만에, 이게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니까..
미도리야: ..모미지쨩도, 나도 히어로들도 모두 힘낼게!
고등학교 때, 만나서 나눈 대화.


전쟁 후, 넘버 원 히어로에서 다시 무개성이 된 것을 알고 난 모미지가 미도리야 이즈쿠를 보자마자 울컥하며 위로의 의미로 껴안았다. 그 모습을 바쿠고 카츠키도 봤으나, 둘의 사정을 알기에 그때의 포옹은 이해해준다.

성인이 되면서도 가끔은 모미지와 담소를 나누기 위해 바쿠고 카츠키 몰래 단 둘이 만난 적도 있으며, 성인이 된 시점에서 자주 셋이서 만난다.



미도리야 이즈쿠는 모미지의 고민상담을 잘 들어주기도 한다. 25살이 된 시점에서 자신은 유에이 고등학교의 선생님으로 꿈을 이어갔다. 25살이 된 시점에서 서포터과의 편입하려는 학생 수가 많아지기도 하고 무개성인 친구들이 많아지게 되자 미도리야 이즈쿠는 모미지에게 서포트과 담당 선생님을 제안하기도 한다. 그러한 부분의 사항은 바쿠고 카츠키는 좋은 것 같다며 작업에 몰두하며 건강을 악화시키는 것보다 훨씬 좋은 생각인 거 같다는 말과 함께 응원하기도 한다.


3.3. 우라라카 오챠코


유에이 고등학교에서 만났다. 모미지가 1학년 A반에서 제일 먼저 친해진 캐릭터이자, 여학우다. 친절하고 잘 웃어주지만 누구보다도 히어로을 동경하는 강인한 캐릭터이다.

계속해서 하츠메 메이의 옆에 붙어있는 모미지의 작업실에 우연히 자주 보게 되었지만,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 않는 모미지에 둘은 친한 사이가 아니었다.

친해지게 된 계기는 체육대회 때이다. 첫 관문부터 토토로키 쇼토에 의해 탈락한 모미지의 눈에는 바쿠고 카츠키 말고는 다 흥미가 없었다. 그런데 흥미가 갑자기 생긴 것은 바쿠고 카츠키우라라카 오챠코의 대결이었다. 누가봐도 전투 개성을 가진 바쿠고 카츠키가 우세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라라카 오챠코코는 자신의 힘으로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모습에 꽤나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맨날 미도리야 이즈쿠쿠와 다니며 쉽게 웃으며 친절한 여자애의 모습이 아니여서 더 관심이 갔다.

쟤 뭐야… 그때 그 헤헤거리던 여자애 맞나..뻔히 질 거면서 저렇게까지.. 은근 멋있는 부분도 가지고 있네…
바쿠고 카츠키와 우라라카 오챠코의 대결를 보면서 생각한 모미지.

그 뒤로 복도에 마주치면 모미지가 우라라카 오챠코를 힐끔 쳐다보곤 했다. 그 모습에 모미지 작업실로 찾아간 우라라카 오챠코였고, 체육대회 때의 이야기를 꺼내며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헸다.

은근슬쩍 코스튬 보완에 신경써주는 모미지에 우라라카 오챠코는 한없이 웃어주며 잘 해줬고, 무개성인 모미지의 사정을 들어주기도 했으며 미도리야 이즈쿠와 함께 모미지의 친구가 되었다.

전쟁 때,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고 살아나자 모미지가 우라라카 오챠코를 보자마자 껴안았다. 그정도로 마음의 문을 연 사람이 빌런과의 전쟁으로 인해 죽을 뻔 했으니 이별을 싫어하는 모미지의 심장을 툭하고 떨어뜨린 두번째 장본인이다. 첫번째 장본인은 바쿠고 카츠키.

전쟁 후,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 받았다. 성인이 되고 난 후. 1학년 A반 동창회에 모미지를 초대한 장본인. 눈치가 꽤나 빨라 동창회에서 모미지와 바쿠고 카츠키가 단 둘이 먼저 자리를 뜨자 둘의 관계를 의심하고 둘의 관계가 더욱 더 발전되게 도와주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둘의 연애 소식에 둘보다도 좋아했으며, 응원해준다.

물론 그녀의 이야기와 연애상담도 모미지가 들어주고는 한다.

25살이 된 시점에서, A반의 동창회 후 미도리야 이즈쿠와 좋은 기류를 보이자 모미지에게 연락을 해 모미지는 바쿠고 카츠키와 그 둘을 응원하며, 이루어지게 되자 넷이서 자주 모이며 대화를 가끔 나눈다.


3.4. 하츠메 메이


모미지와 같은 동네를 살아 같은 중학교를 다녔던 인물. 중학교때는 같은 반이 된 적이 없어 그저 그냥 서로의 이름만 아는 사이였다. 유에이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친해진 친구다. 처음 모미지의 닫힌 문을 열려고 몇 번이나 아는 척, 친한 척을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체육대회 때, 토도로키 쇼토의 개성에도 하츠메 메이는 관문을 통과해 모미지의 눈에 들어온다. 1학년 A반 애들과 친하게 지내는 하츠메 메이를 모미지가 부러워한다.

체육대회 이후, 같은 반이며 작업실이 가까워 코스튬에 대해서나 서포터 아이템에 대해서 얘기를 나뉘게 되며 점점 모미지의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되며 하츠메 메이와 친해지기 시작한다.

모미지 : 그, 하츠메.. 이거 부분 좀 헷갈려서 그러는데. 이 부분은 어떤식으로 하면 좋아?
하츠메 : 오! 모미지! , 그 부분은 여기처럼 이렇게 하는 건 어때요?
모미지. : 아, 그게 좋겠다. 고마워..
하츠메 : 별 거 아닌데요! , 모르겠으면 제가 전에 만든 베이비를 봐도 되니 화이팅!
모미지와 하츠메의 작업실에서 한 대화.

전쟁 때, 바쿠고 카츠키의 모습에 주저앉아 펑펑 우는 모미지를 걱정하면서도 계속 자신의 히어로 활동인 서포터를 진행했다. 다른 친구한테 모미지를 부탁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서포터를 해 승리로 이끌었다.

전쟁 후 3학년때도 모미지와 같은 반을 이어가며, 같은 서포트과로써 모미지와 작업을 계속 같이 했다. 그리하여 모미지와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져 연락도 나누며 많이 친해진 사이가 되었다.

성인이 되고 어찌다보니 1학년 A반 동창회에 가게 되며, 모미지에게 같이 가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이로써 모미지와 바쿠고 카츠키의 연결점을 이어지게 한 것에 크게 기여하게 된 하츠메 메이다. 같은 서포터끼리 놀러 다니기도 하며. 같이 서포터 아이템을 만들기도 한다.


3.5. 파워 로더


유에이 고등학교에서 만난 담임 선생님이자 히어로. 서포터과 1학년 H반 담당이며, 히어로들의 서포터. 히어로들이 더욱 더 힘을 쓸 수 있도록 서포터 아이템을 만들거나 코스튬의 문제점들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전쟁 때, 시가라키 토무라를 잡기 위해 만들어진 천공의 관을 조정하는 유에이 배리어 등, 을 만들어 냈다.

전쟁 후, 성인이 되는 모미지에게 유에이 대학교 서포트과를 추천했고, 그쪽으로 이직을 해 현재인 지금까지도 모미지와 만나는 사이이다. 학교 교수님과 대학생 사이.

그리고 모미지가 25살이 된 시점에서, 세대가 급격하게 변해 서포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아 파워 로더는 모미지에게 선생님 제의도 하게 된다. '여기 반에 무개성인 애들도 꽤 있어서, 모미지 너가 생각이 나더라.' 하면서 제의를 하여 모미지는 파워 로더 선생님께 감동을 먹는다.



4. 히어로

4.1. 올마이트


올마이트는 평화의 상징이라 불리며 넘버원 히어로이다. 모미지 또한 그를 보며 꿈을 키웠으며, 유에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배라고도 할 수 있다. 미도리야 이즈쿠, 바쿠고 카츠키 그들도 올마이트를 보며 히어로를 꿈 꿨다.

올포원이랑 싸웠을 때, 입은 상처로 인해 히어로 활동 시간이 단축이 되어 원포올의 후계자를 찾기 위해 유에이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오게 되지만, 그 전에 미도리야 이즈쿠와 기적같은 만남을 이루게 되며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원포올을 전승하게 된다.

모미지는 프로히어로들을 좋아해 집에 피규어 하나씩은 모아두고 있는데, 그중 가장 큰 피규어가 올마이트 피규어이다.

4.2. 엔데버


엔데버올마이트 다음으로 넘버투 히어로였으나, 카지노 사건으로 올마이트가 은퇴한 후 넘버원 히어로가 된 히어로이다. 그리고 또한, 빌런연합의 다비의(토도토키 토우야) 아버지이자 토도로키 쇼토의 아버지이다.

바쿠고 카츠키가 고등학교 때 인턴으로 엔데버 사무소를 갔을 때, 얘기를 많이 들었으며 프로히어로들 중에서 모미지가 조금 무서워하는 히어로이다. 그래서 엔데버 피규어는 조금 작은 피규어로 샀다는 사실은 바쿠고 카츠키도 모르는 사실이다.

4.3. 베스트 지니스트


베스트 지니스트는 바쿠고 카츠키의 직장체험 때 교육 목적으로 지명하여 바쿠고 카츠키에게 신념을 알려주는 스승같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의 목숨을 지켜준 사람이기에 모미지가 베스트 지니스트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프로 히어로들 중에서도 강한 프로 의식을 가진 프로 히어로기에 모미지가 좋아하는 프로 히어로이다. 바쿠고 카츠키와 친한 프로 히어로기에 모미지도 둘의 관계성을 좋아하며, 베스트 지니스트의 사무소를 자주 찾아간다.

4.4. 엣지 쇼트


엣지 쇼트베스트 지니스트와 같은 유에이 고등하교로 나온 프로히어로 중 한 명이다. 프로 히어로들 중에서도 강한 프로 의식을 가진 프로 히어로기에 모미지가 좋아하는 프로 히어로이다.

엣지 쇼트가 자신의 개성으로 바쿠고 카츠키의 심장을 봉합을 해줬기에 바쿠고 카츠키가 살았다. 그리하여 바쿠고 카츠키의 생명의 은인이자 모미지의 첫사랑을 지켜준 사람이기에 모미지는 엣지 쇼트를 볼 때마다 감사 인사를 놓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또한, 말로는 감사인사를 전하지만 존경심과 자신의 첫사랑을 지켜준 감사함과 더불어서 가장 좋아하는 프로히어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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